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걸리 에어포스 (문단 편집) == 줄거리 == >어느 날 갑자기 인류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비행체, 자이. 재난을 의미하는 그 존재는 경이로운 전투력으로 모든 항공 전력을 압도했다. > >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기존 기체에 특수 튜닝을 해서 이차원의 고기동(高機動)을 가능하게 만든 도터라는 병기가 개발된다. 그리고 그를 조종 하는 것은 아니마라는 조종기구. 그것은――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 >파일럿이었던 어머니를 자이에게 잃은 소년, 나루타니 케이가 만난 건 진홍빛으로 빛나는 스웨덴제 전투기, 그리고 그것을 조종하는 아니마, 그리펜이었다. >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지만 움직임이 불안정한 그리펜과 하늘을 동경하는 소년의 길고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주로 다뤄지는 전장이 동중국해나 일본의 앞바다인데 가끔 한반도나 지명, 한국 공군이 언급된다. 당연히 [[일본해]]가 자주 언급되나 민감한 소재이기 때문에 [[동해]]로 바꿔서 나온다. 4권에선 구체적으로 지명과 도시명이 나오고 한국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제18전투비행단]]이 자이와 격전을 벌였지만 성과 없이 퇴장. 아무튼 다른 나라와 특별히 다를 것 없이 엉망이 된 상황이지만 아직은 자이를 막아내고 있긴 한 듯. 다만 도터나 아니마가 없어서 방어선이 맨날 뚫리고 전장이 일본 앞바다로 옮겨지는 전개의 희생양이다... 1권에선 본토가 뚫릴 상황이 되자 한국군은 뭐한 거냐며 까이는 대상이 된다.[* 물론 성격 안 좋은 야시로도리의 개인 의견이다.] 7권에선 본편 타임라인은 아니지만 자이에게 인류가 대충 망한 세계선에서 한반도는 자이의 세력권이고 여기서 날아오른 자이가 대만과 일본을 매일 같이 공습, 결국 자위대가 울릉도의 레이더 기지를 공습하러 가는 내용이 나온다. 받아들이기에 따라서는 자위대가 대한민국 영토를 공격한다는 굉장히 비판 받을 전개였지만 전술됐듯 한반도가 이미 자이 세력권으로 떨어진 상태라 큰 물의가 있진 않았다. 사실 레이더 기지를 건설할 거라면 울릉도보단 독도가 더 입지 조건이 좋지만 이건 작가가 알아서 처신했다고 봐야... 이 밖에도 한미일 공군이 합동으로 대 자이 작전을 펼치기도 하는 2019년의 한미일 관계를 생각하면 반응하기 참 거시기한 전개도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